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르는거 같네요.. 아니 자주 오긴 했어도 글
을 잘 안남겨셔요.. 그래도 가끔 와서 글남기는데는 여기밖에 없습니다..
그냥 제얘기좀 쓰려구여~~ 한 한달 되었거든여.. 어머니께서 정성스레 만들
어주신 검정콩과 검은깨 열심히 먹구, 녹차사주신거 하루에 평균3잔먹구여, 그
리구 담배 끊은거 1달... 모 여러분들께서 이미 결과에 대해서는 다 아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모 뾰족히 별 효과 없는거~~ 흐흐흑... 1달밖에 안되었는데
제가 너무 욕심이 과한거겠죠!! 그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맘에 드는 초딩
동창이랑 근 1달전부터 에버랜드며, 영화보러가자 하는데도 자신이 없는것이
그냥 씁쓸합니다... 그런거 아니더라도 넘 보고싶거든요.....보라가 ^^*
아버지를 비롯한 친가 쪽엔 멋쟁이 빛나리분들이 좀 계시어 예상은 하고는 있
었지만요.. 제나이 25밖에 안되었는데 취직도 해야하고 장가도 가야하는데..
상투적인 넋두리 그만 접을랍니다...(한숨만 나오네요..) 그래두여.. 1달정도
하니까여 기분은 한결 좋아진답니다. 머리털이 굵어진건지? 힘이 있어진건지?
아직까지 잘 모르겠지만여.. 그렇게 하면서 "나 괜챦아지고 있다.."라고 자기
암시 걸면서요... 즐겁게 살구여... 여러분들도 나름대로 잘하구 계시리라
믿습니다..
또 끽연 하고싶은 충동이 솟구쳐 오릅니다.. 하루에 한갑씩 5년넘게 피운담배
지금도 하루에 몇번씩은 생각이 나지만여~~ 강철같은 의지로....
보라는 내 다리에 있는 털을 보고 참 좋다고 그랬었는데요~~ 그 다리에 있는
굵고 힘있는 털을 머리에 옮기고 싶은 저의 엉뚱한 소망... ㅋㅋㅋ
그것이 탈모랑 관련이 있는줄은 아마 모르겠지요... 넘 보고싶은데...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