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아무리 반반해도
지갑에 돈이 두둑히 없으면
꼴도보기싫다는 여자도 있었습니다
또 워낙 세상 드러운 꼴 많이 보다보니
요즘 제가 너무 삐딱하게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상엔 아름다운 모습들도 많을텐데요----
님이 본 예쁜모습은 진정한 사랑의 모습 맞을겁니다
저도 앞으론 비관적인생각안하고 올바르게살아가렵니다
> Re: 너무 예쁜 '남과 여'
> 글쎄요...
> 누가 봐도 남루한 옷차림에 부티라곤 전혀 안나던데요.
> 직장인이것 같은데 시장에서 파는 듯한 이상한 줄무늬 티에 색이 바랜 청바지를 입고 가죽흉내를 내는 검정색 비닐 가방을 메고 계시던데...
> 모르죠... 혹시 밖에 BMW를 세워 놨을지도...
> 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경우는 아닌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 들던데...
> 아닐거예요.^^
> 물론 원조 교제도 아닌듯 싶고요. 그 시간에 서점에서 뭐 할게 있다고.
> 시간 아깝게 말이죠...
> 서로 너무나 좋아하는 애인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
> 제 친구 여동생 남편도 언제 멈출지 모르는 꼬진 프라이드를 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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