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사이트를 알게된 어떤분들이 제게 묻더군요. 외국에서의 삶 그리고 취업 또는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어떠냐고…..그분에게 답장을 보내고 읽어보니 음…잘썼더군요. 그래서 여기도 올립니다. 첫째 나날이 늘어가는 제글솜씨를 이기회를 빌어 자랑하고 싶고(하하하) 둘째 혹시 이사이트에 계신 분들 또는 “대머리들 오늘은 무슨 넋두리 하나 “궁금해서 들어오시는 일반분들중 외국에서의 삶에 호기심을 가지실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해서 올립니다. 우리들의 이야기에 합당한 소재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글을 못올렸고 또 쓰고는 싶지만 쓸말도 없어 있을지도 모르는 질책을 각오하고 씁니다.
캐나다에서의 삶, 먼저 거기서 학위를 받고도 취직이 쉽냐고 물으시는 본이 있습니다. 대답먼저 하죠. 쉽지 않습니다. 이유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첫째 캐나다에 있는 회사들은 캐네디언의 익스피리언스를 요구합니다. 신입사원을 교육시키는 돈을 아끼자는 의도라고 생각되지만 어쩌면 그네들이 가지고 있는 기득권을 유지하기위한 술책일수도 있습니다. 이유는 당사자들 만 확실히 알겠지만…..
둘째 미국경기의 하락세와 더불어 캐나다경제도 하락추세에 있습니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고 회사에서 쫏겨났죠. 한국의 아이엠에프만큼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이런 불안한 고용시장의 현실추세로 볼때 2-3년간은 계속 어렵다라고 봅니다.
세째 여기도 연줄 학연이란게 있습니다. 한국인은 한국인만 러시아인은 러시아인만 중국사람은 중국사람만 이탈리언은 이탈리언만 채용하려는게 있습니다. 대형업체에서 인종차별법에 걸리기 대문에 찾아보기 힘들지만 중소규모 업체에서 찾아보기 쉽죠..
이런 이유들로 많은 분들은 이민오신후 자영업으로 눈을 돌리시는데 거기도 어려운 점은 많습니다. 한국에서의 학위 경력등은 전혀 인정치 않기 대문에 어쩔수 없이 자영업으로 눈을 돌리지만 대형업체의 문어발식 합병인수 ,판로인수, 등으로 스모올 비지니스가 살아남을수 있는 입지조건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나마 스모올 비지니스 사이에서도 경쟁이 심해 도태되는 가계가 한둘이 아니죠.
캐나다에서는 정찰제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같은 담배 ,신발, 컴퓨터, 껌 이라도
가격이 천차만별이죠. 더많은 고객 을 확보해서 경쟁에서 살아남으려고 가격을 인하해서 적은 마진으로 어떻게든 버터보려고 하지만 결국은 제살 갈아먹는 격이죠. 개인적으론 이것도 어저면 캐나다의 기득권층인 영국계 또는 서유럽 백인들에게 해택을 주고자 정부가 정찰제를 택하지 않음으로서 동양인들과 동유럽인들이 많이 하는 스모올 비지니스간에 경쟁을 유발시킨걸수도 있습니다.
물론 저만의 생각입니다만…
결국 외국에서의 이민생활은 한국에서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어렵고 또 많은 각오가 필요합니다. 물론 공부하느것도 마찬가지죠. 신문에서 보니 고대에서 토플 550점을 졸업하기전에 못받으면 졸업장을 안주고 수료증을 준다고 했는데..그래서 대학을 졸업하는 문이 좁아지고 있다고 했는데 여기선 옛날부터 그랬습니다.
외국에서 공부 도는 사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좀더 많은 정보를 구하고 아니면 현지답사를 통해 눈으로 확인하신후 결정하시는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현지적응을 못해 한국에서 가지고 온돈을 까먹고 한국으로 빈털털이가 되어 돌아가는 한국사람들 많이는 못봤지만 봤긴 봤고 또 주위사람들에게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영어도 오면 자연히 되겠거니하고 안일한 생각을 만약이라도 하신다면 그것도 오산이라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하하하 많이 썼네요
좋은하루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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