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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잼없는 내용--+(그렇다고 안읽어주믄 섭섭합니다)

  • 24년 전

  • 747
0
초O.. wrote:
애구~ 부끄럽네요.
항상 빈둥? 거리다가 우짜다가 맘 조금 잡고 ...
'원서비' 아까워서 공부하는 흉내?만 살짝이 내고 있는 저에게...
너무너무 과한 칭찬인듯 합니다.
물론...외형적인 컴플렉스가 있지만 조금씩 조금씩 극복 해나가면 살아 가볼려구 합니다.
그리구 언제나... 좋은쪽으로 생각하고 밝게 살아 가볼려구두 해본답니다.
아직까지는 그 길이 멀고도 험난하네요.
아무튼~ 초O님 고맙습니다.^^
> 이곳은...역시
> 여러훌륭한님들 참 많은듯합니다
> 첨 와보구선 느낌이 팍왔지만요,,
> 마음의 고충을 안고있지만서도 나름대로 자기일에
> 최선을 다하시는모습과 언제나 서로에게 도움주고싶어하는 따듯한마음~
> ♡♡♡♡
> 새삼 이곳을 알려준 남친이 참 고맙게느껴집니다
>
> 저는 별 어려움이라곤 없이 그저 편안하게만 세상을 살아왔습니다
> 대학 다니믄서도 술퍼먹느라 돈이나 펑펑써대고 빈둥거린 기억밖엔없죠ㅡㅡ;
> 아무런 노력이나 도전없이 그렇게 살다보니
> 요즘엔 제가 바보가 되가고있는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 바보는 죽어야 고쳐진다는데(헉~)
> 계속 맘을 잡을수없고 부쩍 초조,불안하고...
> 그치만 여기와서 다들 열씨미 노력하는 모습보고
> 느끼는바가 크군요.. 힘든직장생활하면서도 밤에 셤준비하며 공부하는
> 맘이이쁜女님(증말이뻐죽겠습니다)외 많은분들보며 반성해봅니다
> 공부는 언제나 새롭고 자신을 채찍질하는길~~김민님이 말했져?
> 나자신을 돌아보게하는 고마운말씀였습니다
>
> 더이상 빈둥거리잖고 내자신을 사랑할수있는 사람이 되려
> 오늘부터라도(아니오늘하루만 딱 더 놀고--)낼아침부터노력해볼겁니다
> 모두들 건강하세여~
>
> **두뇌는 크고 외울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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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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