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이구요,
m자탈모가 아닌 이마높이 때문에
헤어라인 이식수술보다는 이마축소수술을 권하시더라구요.
워낙 높아서 이마축소 다음 헤어라인으로 보강할 계획도 있습니다.
엔도타인이라는 물질 없이 봉합하는걸로해서
앞부분 1.8, 옆부분 2.0 을 축소했는데
오늘 붕대 빼고나면 결과가 확실히 보일것같아요.
수술전 겁먹었던 것이 아래와 같은데,
지금까지 경험상 이렇습니다.
1. 수면마취 위험 -> 11시쯤 수술들어가서 2시에 깼어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렇게 잦은 사고위험은 없다네요.
2. 수술방법에 따르는 고통 -> 오후 8시쯤 되자 절개
부위 마취가 서서히 풀렸는데, 아주아픈건아니지만
욱신욱신해서 잠을 좀 뒤척였어요.
그다음날인 오늘은 덜 욱신거리고 참을만해요.
3. 탈모 -> 아직 모릅니다.
이게 제일걱정이었어요. 그런데 피부탄성도에따라
1.5 ~ 2.5 까지 다르대서 저는 평균적으로 그렇게
무리해서 당긴건 아닌것같습니다.
4. 절개부위 흉터 -> 아직모르지만, 월단위로 체크해볼게요
암튼 수술자체는 생각보다 쉽게 끝난것같아
안도하고있어요.
이마높이가 고민이신분들은 한번쯤 고려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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