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보처리기능사 봤슴다...
저번에 공부안하고 실기 봤다가 떨어져서 이번엔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합격할걸 자신하고 시험에 임했슴다..
근데 감독관이 이번시험부터 시험제도가 자동체점으로 바뀌면서
문제유형이 조금 다르다고 애길 해주더군여...
'그래봤자 기능사니 별루 어렵진 않겠지' 이렇게 속으로 생각했는데
막상 문제를 보니 기존의 문제와 180도 다른문제더군여...
어찌나 황당하던지 정말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다른사람들도 좀 황당했는지 시험시작 5분만에 40명중에 10명정도
남고 다 포기하더군여...
저는 쉽게 포기할수 없는 시험이었기에 계속 머릿속으로 연구를
해봤지만 문제가 워낙에 기존과 180도 달랐기에 결국 포기하고
말았슴다...ㅜ.ㅜ
기존의 문제같았으면 확실히 합격할거라 자신했는데
하필 이런때에 시험제도가 바뀔게 뭐람...젠장...
정말 속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개자식들"이라고 속으로
욕많이 했습니다.
이젠 군대 가기때문에 시험볼 기회도 없는데 어케해야할지
참 막막하군여...
한국인력관리공단 개자식들 다 머리 한올도 남기지 말고
다 빠지라고 저주해야겠슴다...
아..생각 할수록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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