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병무청에서 근무중입니다.. 얼마전까지 82년 생들 징병검사를
했었져...그니까20살 애들을 보면서 언제나 늘 그랬듯 전 그들의 머
리상태를 나날이 관찰하며 통계를 내기에 이르렀습니다.. 결과는 이
제 우리들이 우리에게만 탈모가 왔다는 생각을 버려야 될지도 모른다
는 것이었습니다..
그 정도로 탈모가 보편화(?)됐다고 말씀드려야 하나요..
12000정도 검사를 했었는데.. 그들은 나름대루 가린다구
가린것이었지만 어찌 저의 눈을 피할수가 있었겠습니까--;;
나이는 어리지만 어느정도 탈모경력은 쩜 되는 저이기에(자랑같군--)
많은 애들이 초기였는데... 중기인 애들두 쫌 됐습니다..
탈모진행중인 애들을 보면서 아,저넘은 프카 쩜만 먹으면 될텐데..
넌 정수리니깐 효과 볼건데.. 하며 텔레파시를 보내주었슴다..ㅋㅋ
정말 제네들 프카 알려나.. 증말 알려주구 싶더군여... 앞머리탈모
인애들은 넌 프카효과 별루 없을테니 이식해야 겄다..하는 혼잣말두
하구....ㅎㅎㅎ
글구 9명은 완전 말기 였습니다.. 그니까 완전 엠자 확연히 드러난
상태 그중 한명은 전두환보다 상태 쪼금 좋은 상태 였으니.. 경악하
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도저히82년 생이라구는 믿겨지지 않을..
글구 완전 무모증환자두 한명 있었구요.. 근데 그애는 공익판정을
받았어여... 사유는 혐오스럽다는 거더군여...흑흑... 또 한번 그애
가슴에 못을 박은거져..나쁜군의관 같으니...
그네들을 보면서 이젠 정말 탈모는 소수의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면서 의사들 이젠 탈모에 좀 신경줌쓰구 탈모치료기술 개
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슴다..
의사 샌님들아..제발 돈만 밝히지 말구 우리줌 생각해 줘여...
우리들은 당신네들만 믿구 있어여~~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