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머리야 나라 입니다..
첨에 요기 와서는 가끔 글을 남겼는데, 요즘에 좀 뜸해지네요...
여기 매일 들러서 글만 읽고, 게을러서인지 걍 가게 되네요..
이제 프카 먹은지 한달 반정도... 아직 눈에 띄게 달라진건 없지만
그래도 맘이 좀 편해진다는게 어디에요... 며칠전엔 스타일 잘 안나
오는 머리 만지면서, '나도 할 만큼 노력 했으니까, 맘 아프지만
이젠 빠져도 어쩔수 없지......'란 생각이 들더라구요....자포자기
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보다 예전 보다는 이젠 조금 탈모에
대해 느긋하고, 대범해졌다고나 할까요......
하려는 얘기는 이게 아닌데... 하고 싶은 얘기는 언제나 여기 들어
오면 맘 편하고, 따뜻하다는 겁니다. 글쎄요..같은 처지에 있는 분
들이라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그것보다는 원래 좋은신 분들이
많아서이겠죠.....
일요일이 지나가네요..내일이면 또 한주가 시작되고...그럼 또 바쁘
겠죠..... 다른 누구보다 여러분들의 일상 속에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은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
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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