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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탈모약(프로페시아) 3년차.. 약이 이제 말을 안듣네요.. 모낭주사 맞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ㅜㅜ아직 모르겠네요

  • 9년 전

  • 1,589
7
프로페시아 3년차입니다. 처음 먹었을 때 3~4개월 이후 발모현상을 봤고 1년차까지는 발모가 계속 되어 좋아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2년차까지도 유지가 잘 되었던 것 같네요.

그런데 2년을 기점으로 다시 빠지는 양이 늘었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휑해지기 시작하네요... 지금 3년 반쯤 되었는데 확실히 예전보다 많이 빠진 게 눈에 보입니다.

그래서 조치를 더 취하기 위해 모낭주사를 맞기 시작했습니다. 맞은지는 3개월 정도 되었는데.. 아직까지는 더 나는지는 모르겠네요..

모낭주사 효과 본 분들이 꽤 계시는 것 같아서 저도 맞게 되었던 것인데.. 근데 모낭주사 맞으시는 분들은 모낭주사를 맞음과 동시에 프로페시아를 드시기 시작하셔서 약으로 인한 발모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네요.. 저처럼 이미 프로페시아 약물빨이 떨어진 상태에서 모낭주사 효과를 보신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모낭주사 말고도 다른 방법으로 효과를 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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