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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을 주목하세요

  • 24년 전

  • 796
0

하하하 우리개는 래사압소라는 티뱃산인데 하하하 이넘의 표정이 예술이지?..ㅋㅋㅋ
> 나그네 난 아예 개가 그런잡념(?)을 못갇도록 매일 뺑뺑이 돌린다. 하하하
> 사진은 나랑 한 2마일 뛰고들어온후의 모습인데 하하하 매일 이지경이 돼가지고 어디 그거(?)생각날 겨를이나 있겠어? ㅋㅋㅋ
> 나그네 개도 한번해봐 ㅋㅋㅋ
>
>
> > 골든리츠리버라고 눈머신 분들 보좌하는 맹인견한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 > 오늘 학교 끝나고 피곤한몸을 끌고 집에 들어서는데 이놈이 이층에 있다말고 꼬리흔들면서 절향해 막뛰어오더군요. 평상시엔 땅바닥에 누워서 누구왔나…하고 쳐다보는걸로 끝내는 녀석이…
> > 순간 놈이 기특해서 머리를 쓰다듬어줄려고 하는데 갑자기 제다리를 앞발로 잡더니만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더군요. 이놈의 스끼 지가 늑대인줄 착각하고 있는지 눈 씨벌개져서 침줄줄 흘리며 계속하더군요. 28년을 살아온 지 주인도 종교적인 순결한 삶을 살고있는데….그렇지 않아도 가을이 와서 기분도 싱숭생숭한데..그런 주인 기분도 모르고 계속하더군요. 5살밖에 안된놈이…
> > 아끼는 면바지 침으로 젖어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썩 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덤벼드는 그 불굴의 투지가 대견스러워 다리를 대줬습니다. 그런데 2층에 올라가려고 하는데 또 다리붙잡고 상하운동….하하…이놈도 계절을 타서 이러는건지 여름엔 멀쩡하던 놈이….
> > 흔히 개는 주인을 닮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말 제가 보기엔 거짓말입니다.하하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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