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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가 보기에는....

  • 24년 전

  • 903
0
여자 쪽에서 별로 마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여자한테 총 네번 차여봤는데...
(사실 좋아했던 여자는 더 많았었는데, 고백했던 여자중에서.)
그 중 두번은 정확히 싫다고 말을 했고,
두번은 여자가 연락을 피하는 경우였습니다.
계속 연락을 시도했었죠.
나중에 문자가 날라오더군요. 미안하다고....
이유는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기분 참 더럽죠....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제 직감으로는.
하여간 어느정도 각오는 해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유도 잘 말하지 않겠죠. 여자쪽에서는...
사실 제 직감이 틀리기를 빕니다.
차이면 어떻게 차이든 기분 더럽죠. 그 사람이 되게 밉고.
나중에는 그립고 보고 싶고, 왜 그랬는지 알고 싶고..
시간이 지나도 잘 잊혀지지 않죠.
사랑이란 괴로운 겁니다.
저도 조만간 아마 작업을 들어갈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자신이 없죠...
아무튼 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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