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저랑 똑같군요..
머리가 빠진지 꽤 오래됐지만 항상 스포츠로 깍고 올때마다 똑같은 소릴듣습니다...
넘 상심하지 마시구요.. 가끔 힘들고 궁금한것들 잇으면 항상 여기다 글남겨주세요.
힘내시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어제 저녁 샤워 하고 나왔습니다.
> 삭발한 다음날이었거든요. 나오자 마자 울 엄마 하는 말이
> 그게 머냐? 정말 보기 싫다고...
> 정말 맘 아팠습니다. 아들 맘도 모르고...
> 내가 머리숱이 많았으면 삭발을 했겠습니까?
> 오죽하면 삭발을 하게...
> 엄마는 그냥 그 머리로 살아도 된다고 합니다.
> 고슴도치도 자기 세끼는 귀여워 하는 법이니까요?
> 가족들이 괜찮다고 하면 머 합니까?
> 나가면 또 다시 상처 받는데...
> 제가 엄마 맘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하다는
> 생각이 들곤 합니다.
> 대다모 사이트를 안지 2틀 됐습니다.
> 참 ,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와 같은 고민을
> 하시는 분들의 얘기를 듣곤하면 맘이 편해 지곤 합니다.
> 그럼, 님들 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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