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저도 감동
비...
아마... 비 맞으면.. 아마...
헉 왜 이런글을 올리셨어요..
상상을 하기가 싫어요 우.우..
도저히 상상할수 없어요
제 상상력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_-;;
너무 끔찍하기에.. 도저히...
오늘 밤잠 설치겠군요..
아 그런일이 있을수도 있겠군.. 아.....
kim wrote:
> 우산!!! 이것만은 진짜 동감입니다.
> 가뜩이나 속이 보일려구 하는 머리, '비 맞는다면'이라는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쳐 작년부터 한번도 비 맞은 적 없습니다.
> 우산이 없으면 멈출 때가지 기다리고, 안멈출 것 같으면 우산사고...
> 아아, 비나 눈이 제일 무서버. ㅡ,.ㅡ
>
>
> 대전고민남 wrote:
> >
> > 1. 버스에 자리가 나도 앉기 두렵다..
> >
> > 자리가 남아서 앉으면 정말 불안하고 초조하다..
> > 자꾸 머리만 처다보는거 같구..특히 창문활짝 열어놓는넘들
> > 한대 때리고 싶다.. ㅡㅡ
> > 그래서 왠만하면 자리 있어도 앉지 않는다..
> >
> > 2. 비오는날 우산없을때..
> >
> > 정말 이건 무서운 일이다..
> > 친구들은 비오는거 상관 하지도 않는다..
> > 비오면 그냥 맞고 가면 되지뭐~ 이런식으로 나오는 친구들..
> > 어쩔수없이 비를 맞고 가야되는 사항이다..
> > 다른넘들은 다들 비맞아도 멋있는데..
> > 왜나만 추리한 모습일까? 물에빠진생쥐같은 머리..
> > 물에 젖고나면 수습안되는 머리..
> > 나는 언제나 햇볕이 쨍쨍해도 가방에 우산은 필수로 가지고다닌다.
> >
> > 3.바람부는날
> >
> > 이날은 정말 가슴 아픈날이다..
> > 머리숫 많은 넘들은 바람불고 나면 다시 머리가 원상태로 돌아온다
> > 근데 나는...
> > 바람불고 나면 수습이 안된다 ㅡㅜ
> > 정말 가슴 아프다..
> >
> > 4.머리얘기만 나오면 나를 들추어낼때
> >
> > 머리 얘기만 하면 나는 그동화속에 주인공이 된다
> > 대머리 가가멜과 숫많은 스머프들 ㅡㅜ
> >
> > 5.남이 내머리를 만질때
> >
> > 섬뜻하면서 너무 화가난다..
> > 니가뭔데 나의 보물 1호를 만지냐?
> > 이런식의 발상 ㅡㅡ;
> >
> > 6.다른 미용실 가기 두렵다
> >
> > 맨날 가던 곳을 가야지
> > 다른미용실가면 초조하다
> > 무슨말을 던질까?
> > 내머리를 잘 카바할수 있을까?
> > 잘못깍으면 어퍼버러야지 ㅡㅡ;
> >
> > 7.어딘가 어색하다
> >
> > 저옷 이쁘군.. 지나가다가 이쁜옷있음 산다
> > 집에와서 입어본다..
> > 어딘가 깔끔치 못하다..
> > 너저분한 머리 ㅡㅜ
> > 언제나 난 머리앞에서 주저 앉고 만다..
> >
> >
> > 가슴아픈 일들을 한번 적어봤습니다
> >
> > 다들 동질감 느끼시져? ㅡㅜ
> >
> > 정말 정말...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 >
> > 우린 대머리라 자칭하지 않는다!!
> >
> > 우린 머리숫이 없을분이다..
> >
> > 모두 화이팅!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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