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링님은...지금...
무슨생각을하고계실까요....
저고3학생이예요...지금도 매일 죽고싶다는생각많이해요...
하지만...크리링님생각하면...정말.......아무생각도안나네요...
앞으로올운명...
크리링님...힘내세요...
운명이란거...바뀔수도있어요... 암이라해서..희망까지 잃는단법
없자나요.....
어린것이 몰안다고하지만요...
세상은요...참으로..비겁하며 불공평해요.....
잘난사람중에는...노력해서 잘난사람도있지만요.....
타고나게 잘난사람들이 더많다는거알아두세요...노력없이말이예요..
이렇게 세상은 참드러워요......
죄를지은 사람은...죄값도안받고 오래살고요..
그에반면에 항상 착하게사는사람들은...왜그렇게도...빨리 세상을
떠나는지.......
저요...반에서 꼴찌하는 애예요...
대학은 이미 포기했구요...탈모도 중기에다다르고요...
그래서...세상에대해..자주생각하는애예요......
남들이그러죠?..아픈만큼성숙한다고요....
전요..아픈만큼...고민만늘고...머리만더빠지고...
갈수록....사람이아닌모습으로 가네요...
이래요...이렇게....세상은 불공평하답니다.....
하지만요......
암이란......병앞에서...무릎꿇란 법없어요.......
나중에...생을마감할지라도.......지금하루하루는.....
예전에 해왔던.....것처럼.....평상시생활처럼.....
그렇게 지내셨으면좋겠어요.....
그리고...운명은......바뀔수도있는거래요.......
정말.....희망만은 잃지마세요...........
크리링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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