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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긴 맞네요 ^^;;

  • 24년 전

  • 855
0
그래도 저를 아는 친구들만큼은 그러지 않아서
전 참 다행인지도 모르고 어쩌면 그러지 않아서 아직도 치료에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는지도 모르겠군요
저는 제대하자마자 2학년으로 복학을.. 했었답니다..
제대후 2일 있다가 학교 갔죠 하하하
머리 엄청났죠.. 그땐.. 정말...
괴물 보듯하고..
어쨋든 벌써 거진 2년이 되어 가는데요..
그때 학교 안가고 머리 치료한답시고 아부지께 고집계속 부렸으면
지금 2학년이겠죠..
켁..
머리마저 이모양인데
후배들이랑 같이 논문쓰고 또 학교도 같이 다녀야 했다면??...
아마도..
더 힘들었을거 같아요
가장 후회되는건 운동이라도 좀 할껄 하는 생각이에요
공부야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해서 성적유지는 했는데..
몸이 너무 망가졌어요
살도 10키로 빠지고...
안그래도 조금 마른편이었거든요..
헤헤 그래도 한땐 날라다닌다고 했었는데,..
근육다 어디가고 뼈만 있네요 ^^
정말로 신기할정도로 근육까지 없어져요 ^^
국민학교때부터 운동했거든요.. 하하하하 근데 거진 15년의
운동결과가 싹 없어졌네요 정말 허무 합니다...
옷사러 가도 옷이 안어울려요
말라서..
얼마전엔 여자한테 말랐다고 채이고... 소개팅했었거든요..
헤헤
아.. 왜 나 실테??? 물어보고 참 어이가 없었죠
첨엔 대게 좋았데요.. 근데..
하하하하하
딱 한가지 이유땜에.. 뻥 !!
차였죠..
말라서..
하하하하
아.. 지금 학교 안가고 이게 뭐하는 거람..
network에 대해 공부 해야하는데 책도 없고.. 엉망진창이군요..
켁 헛소리만 했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복학하셔두 시간에 모든걸 맡기고
열심히 치료하세요
지네딘 지단 wrote:
> 기분이 좋을때..
>
> 나로 인해서 다른사람들이 웃고 즐거워할때...
>
>
> 기분이 정말 정말 더러울때...
>
>
> 나로 인해서 다른사람들이 웃고 즐거워할때...
>
>
> 내가 농담이나 어떤 행동등으로 상대방을 웃기려고 해서 그들이 웃고 즐거워한다면, 정말 기분 좋져..
>
> 하지만, 난 전혀 그럴생각이 없는데, 난 그들의 웃음거리가 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는데, 그들이 나를 보고 웃고 즐거워한다면...
> 빌어먹을...생각만 해도 기분이 더럽군여..
>
> 난 전혀 머리털 좀 모자란걸로 남들을 웃겨주거나 남들의 웃음거리가 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는데...
> 이딴 걸로 남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은 맘은 없는데...
>
> 난 이거 아니라도 맘만 먹으면 이런저런 얘기나 농담등으로 충분히 웃겨줄수 있는데...
>
> 앞으로 제가 의도하지 않은 일로 남들의 얼굴에 웃음을 띄게 할일이 많겠져...
>
> 그런 생각에 기분이 좀 우울하군여... 모자쓰는 것도 어느정도구,,
> 프카 약발은 아직이구...
> 곧 복학은 해야하구...
> 신경안쓴다, 자신감을 갖아야 한다.. 하지만.. 그때 그때 상황들은 무참히 그런의지들을 꺾어버릴것 같군여...
>
> 하긴 꺾여도 잡초처럼 일어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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