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무섭군요..
이거 장난이 아니어요..
밤새고 아침에 자려고 하는데
누었는데.. 누군가 바라보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걍 자려고 누어서 잠을 청하는데
약간 몽롱한 상태가 되었어요
이제 좀 있으면 자겠구나 하다가...
갑자기..
으...
절대 눈을 뜨지 않았어요
혹시나 무서운 얼굴 보기 싫어서요
열심히 몸부림을 쳤죠 손가락이 조금 움직일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허걱!!!
이불속에 내 옆에 사람같은 모양새가 제 몸에 달라붙었어요..
뭐라고 속삭이는게 들리는데 그게 문젠 아니고
팔꿈치로 사정없이 조졌어요..
기운도 안들어가는데 너무 놀라니까 몸이 조금 움직이더라구요
마구 휘둘러 대고 정신없이 있다보니 눈을 떳어요...
허걱.....!!!!
이불속에 조금 비치는걸 보니
얼굴같이 생겼는데 눈 코 입이 없어요.. 켁!!!!!!!!!!!
근데 방문이 조금 열려 있길레
저도 모르게 그곳을 보았어요..
........
보통사람의 얼굴크기의 3배 정도 되는 얼굴을 한 둥글둥글하게 생긴
사람같이 생긴게 서 있더군요
저 보고 웃는거 같았는데..
심장 멋는줄 알았습니다..
몽달귀신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요...
그 후 잠시후에 모두 풀리고 ( 1시간동안.. )
허걱 바로 비게 들고 안방으로 뛰어 갔습니다.
우.. 25살먹고.. 참.. 한심하지만.. 정말무서웠거든요..
아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더군요 정말.. 팔이 후들후들..
온몸이요..
아참 하나 빼먹었는데
그 눈코입없는 놈이 달라 붙고 잠시후부터 왼쪽 손에 손등부터
손바닥으로 무언가 되게 뾰족한걸루 여러게 달린듯한 걸로
푹!!!!!!!!! 쑤시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조금 아팠는데 그게 문젠 아니었구요 떨어 내야 하는데
이괴물같은 놈이 아무리 처도 안떨어져요
그리고 무언가 제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다리도 잡았어요..
끌어당기더라구요.. 아.. 아.. 마구 발광을 했죠..
느낌도 안들고.. 우흐흑..
무서운놈이에요 조심하세요..
오늘밤 자야 되나 말아야 되나.. 걱정이네요...
아 무서워.!!!
으흐흑..
마늘이라도 달아 놀까요 ㅜ.ㅜ.ㅜ
으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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