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여~~ 뽀뽀를 해주면 안되겠어여^^
그인간 태평그자체죠(머리에 관해서만은...)
그래두 좋은걸 어찌할까여...
예전엔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불쌍해보이냐구..
자기랑 다니는게 창피하냐구...
그렇게 생각되면...떠나도 좋다구...정말 자기는 상관없다구하면서
담엔 남자만날때..머리숫많은 사람 만나길 바란다구요...
그런사람이예여....그사람하곤 타협이란게 성립이 않되여...좀 일방
적이죠..그런데도 마음은 얼마나 여린데여...바보같이...
얘기가 좀 길어졌네여..^^
초원님 앤을 잘계씨죠??
초원님 앤이야말로.....정말 행복하시겠어여^^
님같은 분을 만날건 정말 행운이니까여~~
두분 행복하세여^^
초니.. wrote:
>
> 오우~~~님 앤 멋있는걸여
> 앞머리 줌 없기로써 기죽지 아니하고 당당한게..오히려
> 보기 좋습니다 머리신경쓰느라 할일못하고 잃을거 다 잃고
> 뒤늦게 후회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여
> 사람됨됨이나 실력이 중요하지 그깟 껍데기는 암것두 아닌것을..
>
> 글고 그 치료라는게 그리 간단치가 않나봐여
> 프칸지 먼지 약먹는거도 보통일 아니고 계속 먹는다고
> 항상 괜찮은것두아니고 최후의 수단인 수술은 또 머 아무나 하나?
> 암튼 그리 쉽지만은 않은듯~~
> 머리에만 매달려 끙끙 맘고생 않는 걸 그래두 다행이라 생각하세여
> 어쩜 님 앤은 맘착하고 이뿐님덕분에 더 여유를 부리시는건지도--
> 넘 태평치는게 미우면 앞으론 뽀뽀도 해주지 마세여^^"
>
>
>
> > lee... wrote:
> > >
> > > 앤은 앞머리가 많이 없어여...
> > >
> > > 그건 누가나 봐도 느낀답니다...
> > >
> > > 제 말은 탈모에 별신경을 안쓴다는 얘기였거든여...
> > >
> > > 세상살면서 신경쓸것두 많은데...자기는 세상힘들게 살기싫데여
> > >
> > > 그냥 받아드리겠다는거죠
> > >
> > > 그런데 전 그게아니거든여...막을수 있을때, 치료할수있을때...
> > >
> > > 좀 더 신경쓰자는 건데....
> > >
> > > 그게 안통한다는거예여^^
> > >
> > > 폐인님 입대하신다구여
> > >
> > > 부디 몸건강히...잘 다녀오세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폐인 wrote:
> > > > 아직 탈모의 고통을 모르시는분 같군요...
> > > > 그런분은 정신이 들도록 놔두는게 약입니다...
> > > > 나중에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면 오히려 자신이
> > > > 치료에 더 매달리게 될겁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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