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대다모픽 1위 블랙포레 루트파워

[Fuck탈모]

M자였을 때가 좋았었네요

  • 9년 전

  • 1,249
7
1. 고딩 때 M자로 벗어지기 시작했다.

2. 군생활 중에 머리가 전반적으로 빠지는 것 같아서
24살부터 28살까지 프로페시아를 복용했다.

3. 복용하는 중에도 M자는 조금씩 밀리는 게 보였지만
약이라도 먹었으니 이 정도 선에서 그치는 거라 위로했다.

4. 그래도 역시 빈 M자에 대한 미련은 못 버려서
마이녹실을 샀으나 간혹 쉐딩 후에 복구가 안 됐다는 후기를
보고 겁나서 쓰지 않았다.

5. 29살 때 사정장애가 생겨 비뇨기과를 전전했는데
혹시 복용하는 약이 있냐고 해서 프로페시아를 얘기했더니
일단 잠시 끊어보라 해서 그 후로 1년가량 끊었다.

6. 그와 동시에 나는 M자에만 붙이는 가발을 알게 되어
맞췄는데 만족도가 100%였다. 땀이나 기름으로 머리가
갈라지거나 밝은 조명 아래 있으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M자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M자 가발 붙이고 다닌 이후로 밖에서 거울을 본 적이 없다.

7. 그런데 지난해부터 양 M자 사이의 약간 윗부분이
숱이 확 준 게 느껴져서 제대로 확인해보려고 가뜩이나
짧게 하고 다니는 머리를 거의 반삭처럼 쳤는데
정말 많이 줄었다.

8. 급한 마음에 두타스테리드를 새로 복용하면서 동시에
마이녹실을 재도전하게 되었고 쉐딩기를
거친 뒤 4개월이 지난 지금 M자 라인이 조금씩 내려와서
M자 가발을 그에 맞게 가위로 자르는 일을 반복했으며
M자 바로 윗부분 머리도 그전처럼 돌아온 느낌이었다.

9. 마이녹실+M자가발+두타스테리드 라면 당분간은
문제 없겠어 룰루랄라 했는데.. 얼마 전에 우연히
거울 2개를 이용해 윗 머리를 보니 전반적으로 숱이 많이
준 게 보였다. 가르마 타면 맨살이 보이고 갈라지며, 누가
봐도 숱이 없고 머리카락에 힘이 없는..

10. 이젠 M자는 고사하고 내 머리 전부가 언젠가는
털릴 거란 생각에 하루하루 우울하다. 획기적인 치료제는
나오기는 할까나....

공지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7

  • 최신순
  • 추천순
    글목록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28년간 쌓아온 압도적 득모 노하우
    대한민국 대표 탈모 커뮤니티
    대표이사 : 서정교 | 사업자번호 : 324-87-02598
    대다모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대다모 앱스토어 다운로드
    카카오톡 카카오톡으로 시작
    탈모사이트 1위 대다모 이메일로 시작하기 이메일로 시작
    닥터노비드
    탈모톡톡
    모발이식
    헤어라인/두피문신
    먹는 탈모약
    헤어&두피케어
    탈모 후기
    전문가상담
    탈모병원
    탈모콘텐츠
    대다모 댄디 바로가기 대다모 댄디 바로가기
    실시간 비대면 견적받기 비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