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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술마실 카운트 다운중...

  • 24년 전

  • 849
0
오늘은 부사장 형님과 술한잔 하러갑니다.
돈이야 형님이 내는 거니까...
(항상 모범택시를 고집하는 그런 형님이죠...)
암튼 지금 어딜갈까...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는 감자랍니다.
아 일식도 넘 먹어서 질리구.
양주는 체질상 못마시구.
오늘은 민속 주점에 가서 한잔 할까?
아님 삼겹살로 시작을 해서. 가볍게 양주로 끝을 내자구 할까.
음... 이 행복한 자리에 아그들을 못데러가는
지독한 형을 이해해 주세요.
아참 저 낼 데이트 합니다.
머 이렇게 새삼스레얘기할 거리도 아니지만.
남자한테 남자 친구 없는게 이상하다면.
역시 남자한테 여자친구 없는것도 이상한거라 생각합니다.
대신 남자 친구라면 의리가 있어야 하듯.
여자 친구도 의리가 있어야 겠지요.
지금것 그걸 무시하고 여자를 사겨온 제가 부끄럽군요.
이쁘고 잘빠지고... 역시 엔조이에서 그치게 되는거 같아요.
아... 어디 의리 있는 여자좀 없다.
제가 여왕님 처럼 모실... 아니 솔직히 누님으로 모실텐데...
(누님 절받으시죠 하구)
다들 추석 잘보내세요.
음악좀 들어야 겠어요... ^^; 안뇽~~~
아참 추석때 저 집콕입니다.
모임 있으면 꼭 참석하죠... 아님 제가 모임 함 만들죠 머...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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