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1때부터 알게된 아이가 있었어요
그앤 저한테 5년동안 구애를 했죠
집도 부유했고 성격도 좋았고 그랬는데..
전 뭐가 잘났다고 그애를 피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24살 되던해였던가?
그앨 우연찮게 다시 만나게 됐죠
그런데 저한테 마음의 변화가 생기는거예여
그친구가 좋아지더군여
전 고백을 했습니다 사귀자고..
한동안 아무말이 없더니 생각할 시간을 달라더군요
그일이 있은후 일주일이 지나도록 연락을 안하는거예여
전 기다리는거 젤루 싫어하거든여
그래서 제가 전화헀죠 만나자구..
만나서 들은대답은 No!!였슴다(흐미)
저랑 사귈수없다거군여
이유는 곧 지방으로 내려간데여
그렇게되면 자주 못볼것이고..그럼 서로 힘들게 되다구..
(그렇게 시간을 줬는데..고작생각한이유라는게..이유같지 않은 이유 를대다니)
그후로 그친굴 다시보게된게 2년이 지난후였죠
전 놀랐습니다...탈모였어여
앞머리가 거의 없더군여
왜 그친구가 모자를 즐겨썼는지 그제야 알게된거죠
그때 좀더 저한테 솔직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게 좀 아쉽더군여
(만약 이유가 탈모였다는 가정하에)
당행히 사귀는 여자가 있더군요...흐뭇^^
탈모여서 절 피했는지..아님 정말 제가싫어그랬는지
정말 궁금해여^^그렇다고 물어볼수도 없고 그쵸^^
그냥 생각나서 끄적여봤네여^^
읽어주셔서 감사구요....즐건추석보내시구..행복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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