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슥님 안뇽~
아직도 멋진 직선 머리 스타일 유지하시나 모르겠군요.
우서 추카 추카...
동생(친동생)이 목욕하구 옷갈아 입는 다구 나와서 투덜 데는 군요.
속옷이라구 달랑 두개만 걸치구. (순 저질 같으니)
저랑 제 여동생은 편해요.
여친과도 그런 사이가 되세요.
서로 인생에 대해 얘기하구.
이성적으로 편안한...
무엇이든 얘기할 수 있는...
그리고 사랑을 위해 목숨을 걸수 있는...
전 매번의 만남과 이별을 거듭하지만.
매번 목숨을 건 사랑을 한담니다.
어젠 여자가 묻더군요.
"오빤 결혼하면 여자분한테 잘해주겠군요."
(보통 내성적인 여자분들은 이렇게 호감을 표현하죠)
그래서 저왈
"전 결혼 안해요. 세상엔 사랑은 없다구 생각하거든요"
"왜요 얼마전에도 여자 친구 있었잖아요"
"그땐 잠시 사랑이 있다구 착각한거죠. 아니 솔직히
사랑은 없거나. 제가 운이 없어서 만나지 못했다구 생각해요"
"......"
자슥님 목숨을 건 사랑을 하세요...
하지만 구태의연해지거나 비참해 지지는 마세요.
권투를 빌어요... 짝! 짝! 짝!
자슥님 서포트 회원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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