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정말 머리땜에 환장하겠음다...
이제 수능이 한달 남았는데... 이거 자꾸 신경안쓸래도
신경쓰입니다. 고3 들어와서 머리가 빠지고 있는데여
어쨌나면 공부하다가 갑자기 얼굴이 간지러워서 보면
머리카락이 한가닥 스르륵 타고 내려오고 그렇게 하루에
5개정도가 빠졌어여. 첨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는데
머리깜을때 보니깐 허허... 3~40개 이상이 빠졌습니다.
근데 30개정도면 정상이라고 하던데... 그 이상빠지는데
제가 못보는거였겠져. 어찌됐던 전 바로 검은콩,검은깨
를 먹기 시작했고 이제 2달째인데 전혀 효과도 못보았고
이젠 정수리부분이 정말 비구 있는느낌이 장난아닙니다.
만져보면 정말... 으휴... 아직 심각하게 빈건 아니지만
아직은 수십가닥의 머리가 은근슬쩍 가려주고 있긴한데
수능날 집에 와서 울꺼같네여... 엄마가 수능때까지만 참고
병원가라는데 여기 와보니 약 효과도 별로 모르겠고
정말 돌아버리겠음.... 답답해서 그냥 글씁니당...
에휴... 사는게 왜 이렇게 거지같은건지... 어릴때부터
이게 몬지... 어쨌던 이제 한평생 이사이트와 친분을 가져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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