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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힘든 하루 보내셨네요

  • 24년 전

  • 827
0
사실 아버지께서 다른여자와 바람을 피는 큰죄를
어머니께 저질러서 이건 내 노력으로도 무마시킬수가 없네여...
벌써 1년반정도 됐는데 어머니께서는 아직도 화병으로
매일 가슴앓이만 하십니다.
어머니께선 속으론 이혼하고 싶으셨는데 자식들 보고
이혼을 참고 사시는데 아버지 편을 들면 안 되는거죠...
바람핀 사실을 들통난 이후로 어머니의 잔소리를
매일 듣는 아버지로썬 지겨울테고 그런일이 매일
쌓이다 보니 이런일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정말 불륜이 무서운 가정불화라는걸 몸소 겪고나니
티비 드라마일이 남의일 같지가 않더군요...
정말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런 가정불화가 얼마나
무서운 재앙인지 모르는겁니다...
제 생각에 탈모다음으로 무서운게 아닌듯 생각이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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