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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m자 탈모인의 일기

  • 9년 전

  • 847
10
어릴 때 부터 머리가 풍성했고

숱이 너무 많다고 많이들 이야기 하는데다

가족 중에 탈모인이 없어서 탈모에 대한 걱정은

해본 적이 없었는데

20대 중반 부터 m자 탈모인가? 싶었는데

나이 29에 m자가 너무 심해져서

탈모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탈모 유전자가 있고 발현인자수치도

정상인의 3배 정도.. 왜 이런 시련이

내게 왔나... 부작용 때문에 약은 절대 먹고 싶지가 않은데

큰 돈을 써서 모발이식을 한대도 관리를 위해

약을 복용해야 하는 것 같은데 그렇다는 건

사실 극복이 아닌 것이지 않나..

수술을 할 의미가 없지 않나..

지금은 앞머리 내리고 다니면 타인의 시선에선

정상인이지만.. 머리를 들춰보면 확연히 드러난다.

그냥 치료하지 않고 받아 들이고

머리 빡빡 밀고 살아갈지..

수술을 결심해야 하는 건지 잘모르겠다..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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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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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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