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좀 멀리 다녀오느라 한참 오던 이곳에 6개월 발을 끊게 되었었죠.
무슨 좋은 소식이 있을까 기대를 했는데, 여전히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괴로워 하고 계시네요.
아............
최근에 더 많이 빠집니다. 한 1년 6개월전부터 프카를 복용했죠. 그리고 한 1년 복용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미친놈인가요?
긴 시간은 아니지만 짧은 시간도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근데 효과는 거의 제로였습니다. 흑흑..
그리고 약없이 6개월 지났는데, 거의 다 빠져갑니다.
정말루 울고 싶다.....
근데 참 이상합니다.
머리 감을때요, 많이 빠져봐야 10-15개입니다. 어떤날은 2-3개 빠지는 날도 있죠. 자구 일어나서요? 배게고 이불이고 뒤져봐도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머리숱은 날로 줄어가고 있죠. 참, 남들은 머리 감을때, 배게에 머리 비비며 잘 때 많이 빠진다구 하던데....
하여간 참, 죽을 맛입니다. 이젠 포기를 해야하나.... 포기하기엔 너무 젊은데.... 예전의 저의 헤어스타일이 이젠 생각이 안나요.
나이 40대로 보인다는 말도 이젠 식상하네요.
오늘도 모자를 써야할지 말아야 할지 모자와의 전쟁이 시작될겁니다.
힘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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