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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알아버렸어요..(머리빠지는거)ㅠ.ㅠ

  • 24년 전

  • 1,315
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리는 한창 공부할때 놀고있는 19살 고3학생 좌절맨 입니다.
저 머리 빠지는거 드뎌 엄마가 알아주셨습니다.
안그래도 머리숱 적고 얇은 내머리가 요즘 공부 한답시고 스트레스
받아서 많이 빠졌거든요~ 앞머리랑 정수리랑 뒷 가마 훤함~
전 기름기가 많아서 하루에 머리 2 번 감거든요 그래서 머리 감고 나오는데 엄마가 뒷 가마가 훤하다고 말씀하시네요.
지금까지 머리 빠지면서 엄마가 신경좀 써줬으면 하고 생각했는데..
막상 엄마가 그러니까 정말 슬프데요~
무지 열받는건 옆에있던 삼촌(35살 노총각 성격 드러븜)이 나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는거 보고 머리도 없는게~! 라고 했습니다.
그때 엄마 없었으면 삼촌이랑 맞짱 떴습니다(열라주겨부리)
그래도 나혼자 몇년 동안 고민하던거를 어머니께서 알아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ㅜ.ㅜ 아~ 전 프카 사용한지 1달 됐고 미독시딜은 이틀에 한번 바르고있어여 근데 전혀 나아질거 같은 기미도 보이지 않고
머리숱이 더 적어진거 같네요^^;; 아직 프카 복용한지 1달 밖에 안돼서 그런거라고 간절히 믿고있습니다.
여하튼 이렇게 글을 써서 여러분 한테 하소연좀 하니 좀 후련하네요
수능 23일 남았는데 공부 열심히 해야겠죠? ^^
여러분도 머리 많이 나시구여~ 행복한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p.s : 다음에 2 달 돼면 프카 복용기도 올리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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