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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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요즘에..

  • 24년 전

  • 809
0
요즘에 저랑 동갑내기인 21살 젊은 동지분들이
이곳에 자주 오는거 같네여...
여태까지 21살이란 어린나이에 나만 탈모로 고생인줄 알았는데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이 있다는걸 보니 마음의 위안도 되고
한편으론 얼마전 설문조사처럼 탈모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현실이 와닿는군요..
이제 입대하려면 1주일 남았는데 반드시 2~3년내에 두타가
개발되고 이식수술법의 발전이 이뤄진다면 희망을
가질만하다는게 재 생각임다...
물론 제 세대에서 탈모의 완치는 불가능할거라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머리를 유지만 할수 있다하면 저는 더이상
바랄게 없군요...
요즘들어 중단한 프카를 다시 먹는데 머리가 많이 빠지는군요...
방청소하면서 정말 기절하는줄 앎...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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