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지 없이 대다모에 들르는 신세네요..
한때는 어디가면 잘생겼다는말 곧잘 듣곤 했는데 이제는 잘생겼다는말 듣기가 쉽질 않네요.
역쉬 머리스탈은 사람의 이미지의 70~80%를 담당한다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젊음하면.... 새까만 머리스탈에 패기와 투지로 똘똘뭉친 모습인데..
25인저는 흐물흐물한 머리 스탈에 거의 인생 포기하다 시피 하고 있는 제 자신을 가만히 드려다 보면 정말 서글퍼 집니다.
요즘은 그래서 가발에 관심이 쏠립니다.
혹시 가발스탈이 저한테 잘 어울려서 예전의 활기있는 제 모습을 다시 찾을수는 있지 않을까하고 자주 생각합니다.
아직 가발쓸 시기는 아니지만 가발이란거 함 경험해 보고 싶네요.
혹시요...하이모 헐리웃 쓰시는분요....정말 진솔하게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셨으면 좋겠네요.
어떤분은 가발이 넘 맘에 들어 삶의 활력을 찾았다는 분도 있고 또 어떤분은 가발만은 절대 쓰지 말라는 분도 있어 헷갈리거든요.
제가 컴맹이라서 제 머리스탈 함 올리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또 집에 캠도 없구요.
가발쓰시는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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