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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브레인 포그 나아지신 분들 있나요 ? 도와주세요 ..

  • 9년 전

  • 1,260
7
저는 프로스카 쪼개진것 먹은지 1년 반 정도 됐습니다 .
이 머리가 멍한 증상이 한참 전부터있었는데 그냥 피곤한가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오래 넘겼었어요 .
근데 최근엔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넋을 놓고 뭘 배워도 습득이 안되고 이해가 안되고
머리가 멈춰버린 느낌입니다. 저는 20대 중반 한창 젊은 나이구요.
뭐때문인지 한참 검색하다가 프로페시아 드시다가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이 많다는걸 알고 급하게 가입했어요.
너무 힘듭니다 머리가 멍하구요 집중력도 심하게 흐트러져있고 술을 반병쯤 먹고 살아있는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 프로스카 끊으면 나아질까요 ? 이렇게 피곤하고 무기력하고 졸리고 ... 눈도 침침하구요. 말그대로 안개 낀것처럼 ..
다른 사람이랑 대화할때도 정신이 어디 갔다가 옵니다 . 총명함이라는게 증발한 느낌이에요 .
이것때문에 대인기피증도 생길거같네요. 자신감 하나로 먹고 살았는데 차라리 머리를 밀어버리고 이 증상이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

약 중단해서 나으신 분들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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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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