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에게 힘을 주시는 말씀이군요.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할수 있는 준비, 일은 모두하고 목표를 향해 가야 도달할 수 있겠지요!
저도 현재 백수가 된 상황, 이번 해는 취업문도 바늘구멍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머리카락이 좀 부실하다고 해서 능력도 부실한 것은 아니겠지요.
저도 힘내겠습니다.
취업하시는 분들, 모두들 힘내세요!!
... wrote:
> 안녕하십니까.
>
> 매 번, 여기 놀러와서 글만 읽고 가다가 오늘은 마침 시간도 있고
> 해서, 글을 좀 남기려 합니다.
>
> 아래 어떤 분이 취업과 관련해서 대머리가 불이익을 받는지 아닌지에
> 대한 질문을 올려놓았던데... 거기에 대해선... 음... 확실하게
> 대답하기가 애매합니다.
>
> 저는 지금 모기업 인사과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 같은
> 경우엔 과장급 이상이 면접을 주관하기 때문에, 저는 아무런 권한이
> 없습니다만 면접관에 따라 머리숱이 있고, 없고를 중요하게 생각
>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만약 면접을
> 주관하게 된다면 머리숱 없는 사람한테 가산점을 줄텐데.. 하! 하!
> 어쨌든, 저도 재작년에 입사할 때 그 부분에 상당히 신경이 쓰여서
> 면접할 때 가발을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를 놓고 엄청 고민했었는데,
> 결국 가발을 쓰지 않은 채 면접을 치렀고, 결과는 아주 좋았습니다.
>
> 그런데 여러 분들이 정말로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할 점은, 대부분의
> 면접관들은 머리숱 많고 잘 생긴 사람보다 머리숱은 좀 없어도
> 인상이 좋은 사람들을 더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좀 드신
> 분들은 사람을 척 보기만 해도 그 사람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다고
> 확신(인지 착각인지)하기 때문에 그 사람의 인상을 중요시하는
> 경우가 많으니까 남들보다 머리숱 좀 없다고 괜히 움츠리지 말고,
> 간단한 대답을 하더라도 밝고 당당하게 하세요. 설사 그렇게 해도
> 안되더라도 머리탓으로 돌리지는 마세요. 요즘 취업이 장난이
> 아니잖습니까.
>
> 그럼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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