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4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5등 회원등급 MIKE43
  • 6등 회원등급 반갑습니다1
  • 7등 회원등급 K5022578918
  • 8등 회원등급 K5004685261
  • 9등 회원등급 K43854829362508070918
  • 10등 회원등급 K5027888997

Re: 밖에 나가는게 무서운사람

  • 24년 전

  • 796
0
글을 읽다가 정말 한심해서 글을 올립니다. 아직 20대 중반이신데 거의 대머리라구요? 그래서 친구들도 안 만나고 친한 친척들도 안 만나고 그러신다구요? 왜 그러세요? 저도 20대 후반이고 머리숱이 많이 없지만 저는 절대로 그러지 않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머리숱이 없게 태어난 건 기정사실이고 이렇게 태어난 삶이라도 더 맣이 누려야 되는 것 아닙니까? 어차피 고칠수 없다면 그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자신의 하나로 받아들여야 되지 않을까요? 왜 그렇게 어깨 굽히고 축 처져서 사세요? 남은 평생을 단지 대머리라는 이유만으로 살건가요? 어느 쪽으로 사느냐는 폐인씨 본인의 선택이지만 이왕이면 멋진 삶을 사는게 좋지 않나요? 우리 아버지도 대머리입니다만 항상 우리에게 그런게 중요하지 않다고 가르쳐 오셨고 지금도 물론 남앞에서 쫄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저 또한 절대 쫄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단점을 계속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 성격에 문제가 있는 거니까요. 그런 사람들을 잘 보면 꼭 컴플렉스가 하나씩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컴플렉스를 짚으면서 자신의 컴플렉스를 감싸려고 하죠. 철저히 밟아 주세요. 쫄지 말고.
세상은 한 번 살지 두번 살지 않습니다. 저는 전생이나 내생같은 거 믿지 않습니다. 만약 전생이 있다고 해도 이런 모습의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은 지금 나 하나 뿐이니까 행복하게 살다 죽을랍니다.
부디 마음을 강하게 가지세요. 외모가 그 사람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