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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저의 이야기 같네요...

  • 24년 전

  •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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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외국으로 이민가서 겪던 힘들었던 시간이 잠깐 생각나네요. 외국에서 영어한마디 못하는데 외국 고등학교에서 한국사람은 저혼자였을때 그기분이 어땟을까요? 하루하루가 마치 전쟁같았습니다.
전부다 백인이구 동양사람은 손으로 꼽을정도였으니까요 그속에서 사춘기의 갈등속에서 존재의 의미를 찾으려고 애쓰며 공부했던 제자신이 잠깐 생각났습니다.
참 힘들었지만 재미있는 일도 많았습니다.
다시가서 하라고하면 아마 죽어도 다시는 못할것 같습니다.
동양사람이라는 이유로 코쟁이들이 많이 시비도 걸어왔습니다..
성격이 단순해서 맞고는 못참는 성격입니다.
me no speak English라는 콩글리시 한마디와 더불어 540' 발차기로 바로 응징했습니다.
한국의 태권도는 참 우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후부터는 애들과 많이 친해지고 한 1년있으니까 말도틔이고 좀쓰게 돼더군요.
역시 어릴땐 치고박고 싸우면서 친해지는가 봅니다.
암튼 역시 체력은 국력이라는 말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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