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잼있군여..
그래서 하나 생각난건데.. 옛날에 실제로 해봤거든여...(국민학생적에여... 설마 제가 25에 그짓하고 있겠습니까?)
일단 겁니다.
아줌마:'여보세여'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 여보세여.. 여보세여..
나: ㅋㅋㅋㅋㅋㅋ
(뚝!)
좀있다 다시건다..
아줌마: 좀 뜸을 들인다....... '여보세여..?'
나 : ㅋㅋㅋㅋㅋㅋㅋ 켈켈....
아줌: 야! 너 누구야!
(뚝!)
좀있다 다시겁니다.
아줌: ......... 음.... 여보세여?
나: ㅋㅋㅋㅋㅋㅋㅋ 켈켈켈....
아줌: 야! 너 자꾸 장난전화 걸래?
ㅋㅋㅋㅋㅋ
(뚝!)
이렇게 여러차례 반복되다보면...
전화를 받자 마자 아줌마는 막 성질을 낼껍니다.
아줌: 야! 너 누군데 자꾸 장난질이야! 너 걸리면 죽는다!!
나: (점잖은 목소리로..) 예? 무..슨 소리시져..? 제가 전화를 잘못걸었나여.....
아줌: 어머..죄송해여.. 방금전까지 어떤놈이 계속 장난 전화를 해서.. 죄송합니다..
나: 죄송할꺼 없어 아줌마. 그놈이 나야...ㅋㅋㅋㅋㅋㅋ
켈켈...
(뚝!)
어렸을적에 해봤는데..음.. 그런데로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장난전화는 나쁜짓입니다. 우리모두 장난전화하지 맙시다.
발신자표시 서비스 만세!
임꺽정 wrote:
> -50원
>
> 맨 처음 아무집이나 전화건다음,
> 목소리를 잘 가듬고는 이렇게 말한다...
> "여기.. 전화국이데.. 앗!! 잠깐만 끊지말고, 있으세요!!"
> 하고 자기는 끊어버린다! (멍청한 사람은 계속 들고 있겠지...)
>
>
>
> -100원
> 역시 맨 처음 아무집이나 전화건다음,
> 목소리를 잘 가듬고는 이렇게 말한다...
> "전기공사인데, 30분 동안 전화받지 마세요!"
> 라고 말한후, 10분뒤 다시 전화를 건다.
> 이미 받지 말라고 했으니 아마 전화를 안 받을 것이다..
> 그러나 계속 걸면 한번은 받을 것이다.
> 받으면 이렇게 말한다..
> "받지 말라고 했는데 왜 받았어요!!"
>
>
>
> -150원
>
> 또 역시 맨 처음 아무집이나 전화건다음,
> 목소리를 잘 가듬고는 이렇게 아무친구 이름이나 말한다...
> "저.. 여기 종원이(똥개 가능)집이에요?"
> 라고 말한다면 분명히 아니라고 말할것이다.
> 끊자마자 다시 그 집에 건다.. 그리고는
> "저.. 여기 종원이집이에요?"
> 라고 말한다..그러면 역시 분명 아니라고 할것이다.
> 다음에 목소리를 조금 변조하여
> 이렇게 말한다..
> "제가 종원인데 계속 저한테 전화오고 있죠?"
>
> -200원
> 이번에는 아무 중국집에 전화 걸고는 아줌마가 받으면,
> 이렇게 말한다..
> "헤헤헤...아줌마~~네??"
> 하고는 끊는다.
> 그리고는 다시 그 중국집에 건다음 아까 그 아줌마가 받으면,
> 이렇게 말한다..
> "헤헤헤...아줌마~~네??"
> 하고는 끊는다.
> 그리고는 다시 그 중국집에 건다음 아까 그 아줌마가 받으면,
> 그 아줌마는 짜증난 목소리로 말할것이다. 그래도..
> 이렇게 말한다..
> "헤헤헤...아줌마~~네??"
> 하고는 끊는다.
> 그리고는 다시 그 중국집에 건다음 아까 그 아줌마가 받으면,
> 그 아줌마는 매우 엄청나게 짜증난 목소리로 말할것이다. 그러면
> 먼저 배달이 되냐고 묻고, 된다고 한다면 무엇 무엇이 되는지 물어본다.
> 그러면 이것저것 말할 것이다. 아줌마가 다 말하면,
> 이렇게 말한다..
>
> "헤헤헤... 아줌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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