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여자친구가 그럴때는 너무너무 고민되죠..
대머리라고해서 꿀릴필요 절대 없습니다. !! <==항상 명심.
그냥 다 말하고 다니세요. 그럼 편해 집니다.
여자친구고 그냥 친구고..미용실에 머리깎으러 갈때던..암턴..
당당하게 밝히는겁니다.
싫으면 가라지. 그정도도 못 감싸주는 여자 나도 싫다! 이런생각을
가지면서 사세요.
저도 예전엔 무지 고민하고... 숨기고 그랬는데...(저희집안은
대대로 대머리 집안임..) 군을 제대하고나서 자포자기 상태를
거치면서 그냥 당당하게 변하더군요. 여자친구도 100일쯤 더 지난후
에 제가 직접 말하지는 않았지만... 어느날 물어보더군요. 님의 경우
처럼요. 그때 그냥 말했습니다. 우리집안 대대로 대머리 집안이라고
하하하.. 그때 그냥 끝날줄 알았지만. ㅡㅡ; 너무 고맙게도 감싸주더
군요... 자기 마음이 너무아프다구요. 뭐..나중에 완전히 탈모가 진
행되서 정말 훤히 보이면 태도가 어떻게 돌변할지 모르지만. ㅡㅡ;;
그래도 뭐 개의치 않을랍니다. 사람의 내면을 보지 못한다면 내여자
가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님도 긍정적으로 당당하
게 생각하세요. 너무 고민하지 마시구요. 공부 열심히 하시구요.
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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