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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분의 '맘이 이쁜 女' 출현 (17308 글)

  • 24년 전

  • 1,318
0
'고3여'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글 다 읽고 드는 생각이 "참 성숙하고, 이쁜 생각을 하는구나" 였습니다.
제가 기숙사 있어서 1학년들하고 같은 방쓰는데, 제딴에는 속으로 "너네들 정말 어려서 보이지도 않는다"라고 생각했었는데(참고로 전 25세..저보다 어르신인분 죄송..), 님의 글 읽는 순간 감탄했습니다.
글 읽어보니 아프셔서 항암 치료까지 받으셨다는데, 그렇게 밝고 당다하게 세상을 살아가시는게..나이 찌끔 더 먹은 저로선 감탄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밝은 모습으로 사세요. 하하..
그리고 "고3 남학생"!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물론 머리땜에 신경쓰이겠지만, 그래두 잊고 최선을 다하세요.
지금 신경쓴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니까..
수능 못 보면...올해 겨울 정말 유난히도 춥답니다...
전 아직 남은 중간고사 공부하러...이번 휘리릭~~~
PS : 수능 잘 치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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