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wrote:
> 노래는 이사람들이 부르고 작사는 누가 했죠
> 이걸 노래라구 부르는 자식들......
>
> 무슨 생각을 갖구 이런 가사를 썻으며
> 승수라는 그 사람은 도대체 누구지요
>
> 이런 노래가 공중파 타고 흐른면 어떻게 되나요
> 이 노래가 공중파 탈수 있나요?
>
> 심으면 되다니.......
> 너내들 머리카락 다뽑아줄까
> 심으면 되잖아
>
> 대머리가 창피하다구......
> 물론 나두 창피해 하지만 너희들이 이런걸 가지고
> 노래할 필요는 없잖아
> 너희들이 스무살도 안되서 탈모 시작하는 청소년들
> 보면 이 노래 부를수 있을것 같아?
>
> 우리 나이어린 이 친구들 사연 한번 읽어봣어?
> 얼마나 가슴 아프고 마음이 아픈지 너희들이 아냐구?
> 별거 아니라구 생각했니?
> 죽음까지도 생각하게 하는게 탈모다
> 이렇게 웃으면서 창피하다는둥 심으면 된다는 둥......
> 말이 안나온다
>
> 입에 담지 못할 욕도 하고 싶지만
> 너희들이 조금이라도 탈모가 사람을 얼마나 심각하게
> 변하게 하는지 아니
> 탈모가 시작되면서 가장 먼저 사라지는 자신감, 여유
> 예전에 내가 갖고있던 그 모든게 물거품이 되는것 같은 알수없는 슬픔같은걸 너희가 알수 있니
>
> 탈모땜에 여친에게 체이구 입사시험에서 불이익 당하구
> 누군가 내 머리만 쳐다보는 것만 같아서 항상 불안하구.....
> 너희는 몰라
> 이게 얼마나 심각한 병인지......
> 탈모로 인해 인체에 병이 생긴다고 생각하니?
> 탈모는 엄청난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면서 심각한 자신감 상실로 인한
> 자기 파멸까지 초래할수 있는 무서운 장애다
>
> 너희가 생각이 있다면
> 이런 노래를 안 부를 거라구 생각하며 글을 맺는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