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참땜에 약 못먹는다는 건 말두 안돼는 소리입니다..
어디 다른곳 아프다구 하구 먹으면 아무 문제없을듯.. 싶네여...
글구 훈련땜에 머리 빠지는것 보다는 스트레스 받아서 빠지는게 더 많을겁니다..
요즘 군대 하두 좋아져서.. 구타 얼차레 많이 없어졌으니.. 걱정말아여..
우울해요 wrote:
> 지금 22살의 초기 탈모 남이에요 ㅠ_ㅠ
> 군에 안가고 그냥 버티고 있거든요... 대학교3학년입니다..
> 어떻게 하죠? 그냥 육군 가면 이병일병땐 고참때문에 프로스카도 못 먹을텐데.. 또 모자 쓰고 훈련 빡세게 땀진탕 흘리면 머리에 안좋자나요..
> 차라리 자격증 하나 따서 병역특례 3년 회사 다니는게 나을까요?
> 병특 할려면 졸업하구 해야겠죠??,...
> 아니면.. 의경이 나을까요?... 무지 고민됩니다..
> 군대가서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 홀로 바라보면서 보초 설 상상을 하면 정말 낭만적일것 같아서 군대 가보고도 싶은데...
> 그런데, 내 나이또래는 이제 모두 상병 내지 병장 이랍니다..
> 나이 2~3살 어린애들이랑 같이 군에 들어갈꺼 생각하면..으...
> 답변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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