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 말씀하시는 그사실 하나가 맘에 걸려
그토록 고민해얀다는게
저로썬 안타깝네여ㅡㅡ;
마니 고민되시고 놀라신듯 한데..
저라면 머 그렇게 놀라지도 관심도 없었을일이지만,,
첨부터 그렇게 끌리고(그러기가 어디 쉽나여?)
지금 서로 마니 사랑하는데
남자분 머리가 ..
탈모면 어떻고 가발좀 썼으면 어떻습니까!!
겉으로보여지는건 중요한게 아니란거 님도 잘 아시잖아여
휴..........
말 너무 쉽게 했져? 죄송합니다(__)
암튼 눈물님 말씀이 마자여
그저 자기 사랑해주고 이뻐해주고 아껴주는 남자
그거이상 없져~
남자분 맘상처받지않고 두분 행복하셨음 좋겠는데..
답답한 여자 wrote:
> 안녕하세요. 전 요 며칠전에 이 사이트에 들어오고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솔직히 무지하게 망설이다가 이렇게 씁니다. 넘 답답해서..........
> 작년에 친구소개로 이 친구를 소개받았습니다. 처음부터 우린 서로 끌려서 급속도로 가까워졌습니다. 근데 만나지 한달 가량정도 지났을때 그 친구가 가발을 쓰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그 친구와 전 20대 중반입니다. 그 사실에 너무 놀라서 소개시켜준 친구에게 애기를 했습니다
> 근데 사람맘이 이상한게 전에 대머리완 절대 사귀지 않겠다구 했는데... 아직 그 친구와 헤어지지 않고 계속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그 사실 하나로 그 친구의 모든 좋은 점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구,,,,, 그 친구가 절 정말로 사랑한다는걸 알고 있으니깐 헤어질 수가 없더라구요...
> 그래두 맘 한쪽에선 계속 그 사실이 절 괴롭혀서 너무 슬픕니다.
> 그리구 저의 언니가 처음 그 친구를 소개받을 때 웃으면서 "머리가 가발같다'라고 웃으면 애길했습니다. 너무 슬펐습니다.
>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문제의 해결은 내가 해야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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