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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기분이 나빴던 일....

  • 24년 전

  • 942
0
올해 26살의 남자입니다. 어제 전공수업시간이었습니다. 50후반정도의 교수님께서 출석을 부르셨지요. 강의실에는 30여명의 학생들 있었구요.
제 이름이 여자 이름이라서, 교수님이 이름을 부르시고 한다는 말이 뭔지 아세요?
"음.. 이름을 보고 여잔줄 알았더니 남자구만... 대머리 까진 사람"
쩝... 순간 기분이 좀 그랬습니다. 그냥 흘러가는 말씀으로 하신거지만 다른 사람들 있는데서, 그런말을 하다니...연세가 많으신 분이라서 뭐라고 말할수도 없고 해서 그냥 있었지요.
하지만 그분은 그냥 하신 말씀일진 몰라도 전 솔직히 그렇게 달갑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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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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