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 프페 먹다가 효과가 전혀 없어서 중단했고 처음 간 약국에서 약사가 추천해준 다른 카피약 먹었다가 머리가 많이 털린 후로 낙담하다가 미녹시딜 꾸준히 바르기 시작한지 3개월 넘었는데요 미녹 바른지 2달쯤 될때부터 머리가 더 얇아지고 확연히 머리 윗부분 머리카락들이 많이 없어졌어요... 자세히 살펴보면 머리카락 빠진곳에서 몇군데만 아주 얇게 먼지 굵기처럼 머리카락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게.. 발모 효과라면 그냥 미녹시딜 관두고 싶거든요 ㅠㅠ 4개월은 발라보라고 하는데 머리가 생각보다 많이 빠지고 도리어 얇아져서 너무 고민끝에 글을 올립니다.. 저같이 미녹시딜 바르고서 머리가 더 빠지고 얇아지신 분 계신가요?
이런글 올리면 미녹시딜 바를 예정이거나 바르고 계셨던 분들께서 혼란스러울까봐 안 쓰려고 그랬는데 하... 진짜
저도 이제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정도로 많이 빠지네요 저번에 프로페시아 안 먹고 운동하고 거북목 교정하면서 탈모 극복했다는분 보니까 그분도 미녹시딜 바른게 가장 후회된다고 하시던데 이 미녹시딜을 그냥 장기적으로 발라야 하는게 맞는건지 너무 갈등이 됩니다 ㅠㅠ
이러다가 머리 더 털리면 누굴 원망해야할지도 모르겠고요 그냥 머리 다깎아버리고 절로 들어가서 맘편하게 스님으로 살고 싶어지네요
현x 약품 미녹시딜 바르는분들중에 머리 더 빠지거나 얇아지신분 계시면 말좀해주세요.. 그 상태에서 계속 무시하고 바르셔서 발모 효과를 보셨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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