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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상하네요.

  • 24년 전

  • 833
0
안녕 하세요?
바람이 마구 불더니 '비'가 조금 내리더니 갑자기 그치고 바람만 불고 있네요.
날씨 참말 이상하네요.
아침부터 계속 바빴거든요.
점심 때 '대청소'하고 조금 피곤하네요.
손목이 아파서 좀 힘들던데 그래두 내색을 할수가 없어서 아무말 없이 청소 했답니다.
원래 관절이 약한 편이거든요.
병원에서두 항상 무거운 거 들때 조심하라구 그랬는데...
벌어 먹고 살려면 어쩌겠어요?!!!
가끔씩 육체적인 노동(?)도 해야 되는걸...
무슨놈의 회사가 점심때 청소 하냐구요?
그것두 그냥 청소도 아닌...대청소를...
몰라요~ 그냥 해야 하는 분위기라서..^^;
배고파 짜증 나는데두 꾹꾹 참고 했지요.
오늘 같은 날은...
집에가서 자고 싶네요. 지금 당장 집에 가고 싶어요.
근데 퇴근이 저녁 9시 가까이 되어야 하니...
요즘 머리속에 온통 피곤하다 ... 그리고 사는게 힘들다. 잼없다...뭐...그런 쓸데없는 생각들로만 가득 하네요.
넋두리 잔뜩 풀어놓고...물러갑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그럼 월요일날 만나요.
안녕^^.
P.S: 우울한 고양이님 하구 아이디를 맘이 이쁜女팬 으로 쓰시는 분은 얼핏 보니깐 저보다 나이가 어린것 같습니다.
고로 ... 즉...동생이라는 말이죠?
저 실제로 동생 없는데 여기서 좋은 동생 생겨서 좋으네요.
듬직한(?)남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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