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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기분 이해합니다

  • 24년 전

  • 891
0
독설을 품고 싶고 세상이 원망스러운 심정
이해합니다
여기 있는 분들 다 그런기분 느껴보셨을꺼구요
10대... 정말 외모에 관심 많구 그럴때죠
저두 24밖에 안됐습니다만 탈모는 그때부터 시작됬답니다
좋게 좋게 생각하세요
화내구 분노해봤자 탈모엔 악영향만 끼칠뿐이니깐요
10대면 아직 시간이 많다구 생각하세요
과학이 발전하지 못해 20-30년 동안 탈모로 지내오시다가
이제야 여러가지 치료법을 접하시는 분들두있잖아요
그리구 정말 그 때가 좋은 때랍니다
머리만 걱정할 수 있을때.. 24먹은 제가 이런 말 한다면
결혼하시구 식구 딸린분들이나 .. 취업전선에 나선 분들은
어떨지두 생각해보시구 위안을 삼으세요
안타깝습니다 .. 절망하지 말구 힘을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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