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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애 욕할거 없수다. 아뇨..잘못된건 혼좀나도 됩니다 ㅡㅡ;

  • 24년 전

  • 1,080
0

10대탈모녀의 과격한 글종류라던가 이따금 탈모인의 맘을 후벼파는
시덥잖은 사건만 없어져준다면 여긴 다른 어떤 사이트보다
따듯한맘을 가진분들의 훈훈함이 느껴지는
인간미 넘치는 곳입니다 그래서 저도 이곳을 즐겨찾구여..
비록 전 같은 아픔을 느끼는 탈모인은 아니지만,,
남친때매 얼결에 이곳을 알게되었지만,,
여러님들 느끼시는 그만큼의 큰고충은 못느끼지만,,그래도
수많은 회원님들의 글에 덩달아 맘 아파하며 때론 웃어가며 그러다
저에겐 흠뻑 정든곳..이기도 합니다
님의 말씀에도 물론 일리가 있지만
훈계하듯 툭툭 내뱉는 말씀이 이곳을 참 조아하는
저로썬 조금 언짢습니다
소갈딱지 좁은인간들이 많다뇨??ㅡㅡ
멀 제대로 알고나 하는 소립니까??
.
.
10대탈모녀님은
그래도 그나마
나한테 없는것을 불평하기보단 아직 내게 남아있는것의
크기를 헤아려 감사해봄이 어떠신지여
넘 험한말들은 그이뿌다는얼굴이랑도 안 어울려여


그나마 내게 없는것을 불평하기보단 아직 남아있는것의
크기를 헤아려 감사하고
플리즈 wrote:
> 나이먹고 애한테 싫은소리 듣는게 그리 억울하오?
> 지금 10대 욕하는 당신들은 10대때 어른들한테 불만도 없고 돌아서서 욕한적 없소?
>
> 철없는애 천형같이 느껴지는 일겪고 발악좀하는게 그리 보기싫어 글끝에다 토 달아서 자기자식처럼 니가이기나 내가이기나 길들여보자는 거요?
> 나이들 먹었으면 나이먹은값좀 하고 도량있게 굽시다.
> 여긴 다른데 비해서 솔악딱지 좁은 인간들이 특히 많은것 같소.
> 가끔씩 철딱서니 없는애들 장난질한글끝에다 꼭 육두문자 써가면서 지근지근 밟아야 속이 시원하오들?
>
> 그리고 니머리털 빠지든 말든 여기오라마라할 권리가 당신들한테 도대체 있단말이오?
> 여기에 오래들락거렸다고 글좀 자주올렸다고 터주대감짓 할려는거요들..
> 조용히 훨씬더 자주 왔다 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
> 꼭 어디가든 완장질 할려는 사람들이 있어서 참 ...
>
> 하여튼 우리도 그때 다 겪어봤잖아요들?
> 지금 무지 힘든애 토닥여 줍시다.
> 절대로 욕할때 머리들먹거리지 말고 좀 잘들해보세요들.
> 같은처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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