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새 우리 싸이트가 별로 좋은 말들이 올라 오지
않는군요. 유감스럽습니다.
어제 저는 그녀에게 청혼을 했습니다.
결혼 날짜는 잡아놓고 청혼을 한다는게 왠지 어색했지만
기쁜마음으로 했습니다.
꽃다발과 편지, 반지와 가벼운 스킨쉽을 했습니다.
여기에 제가 그녀에게 청혼했던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좋은 글은 아니지만 한번 읽어주세요.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N씨에게
오늘 나는 태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여자에게 사랑을 고백하고자 합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렇게 당신을 처음 만났고, 당신의 환한 미소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미소속에 감추어진 그대의 가슴아픈 얘기를 듣고 당신의 눈에서 슬픈 눈물을 보았을 때 당신의 아픔에 나도 마음속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제는 내가 당신의 눈에서 눈물이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하렵니다. 또한 당신과 내가 만난 것이 신의 계시인 것처럼 저는 신의 계시에 따라 영원히 당신을 섬기며, 당신을 위해서는 그 어떤것도 버릴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N씨 !
앞으로 살아가면서 우리들에게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고난과 역경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고, 설령 서로에게 단점이 보이더라도 인내하며 장점만 바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나는 정식으로 당신에게 나의 아내가 되어주기를 청혼합니다.
나는 그대의 남편이 되어 당신에게 다가올 그 어떤 시련에 당당히 맞서 당신을 구하려 합니다.
당신을 이세상에서 가장사랑 합니다. 나의 이 결심이 영원히 지속되며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우리 둘의 사랑은 변치 않을 것입니다.
나의 아내가 되어 주시오.
당신을 가장 사랑하는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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