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자주 할 기회가 많아서 이성적 판단으로 자신에 말을
하는거 보단 지극히 개인적이고 감정적인 글들을 대할때가
있어집니다
제가 생각하는 우리 대다모 회원분들은 한단계 수양을 거치신
분들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각자 너무나 힘든 시간들을 가졌었구요 저 역시 여기 계시판 글
한번 올리는데 몇달이란 시간이 걸렸었습니다
그만큼 사람을 많이 약하게 만드는게 탈모란건 다른 회원 분들도
다들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여긴 우리들의 이야기란 게시판입니다
서로 알수는 없지만, 다른 보편적이 사람들이 겪지 못한 아픔을
겪은 분들이 오셔서 가끔은 웃을수 있고 서로 힘든점들을
나눌수 있구요 저 또한 많은 위안을 받았던거 같습니다
각설하구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올리겠습니다
누구나 관심이 있어서 글을 올리고 리플을 다는것이겠지만,
요사이 난무하는 글들에 대해서는 대다모를 사랑하시는 분들께선
리플 달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좋아도 감정적일수 있는거고 그러다보면 갈수록
여기 게시판이 처음 시작한 동기를 자꾸 상실해 가지 않겠습니까?
지금도 온라인에서나마 나서서 글 올리지 못하고 여기 게시판을
사랑하시는분들이 많으리라 감히 생각해 봅니다
리플을 달고 관심꺼리를 부각시키고, 괜히 마음이 상하고
그래서 여기 게시판을 사랑하시는 좋은분들이 떠나는게
훨씬더 마음아픈일이라 여겨지는군요
우리들이 많들어 나가는 따뜻하고 조금은 힘든 모습이라도
아픔을 나눌수 있는 글엔 많은 위로와 격려를 주시는건 어떤지요?
관심은 사랑에 표현이라고 할수있지만, 어느땐 무관심도
자기를 아니 우리 대다모 여러분들을 지킬수 있는 길이 될것도
같아 몇마디 올려 봤습니다
그리고 나그네02님 한달 지나선 또 뵈올수 있겠지요
미국에 계신분 아는분은 딱 두분째네요(저만 아는거겠지만요.. 아마
나그네02님 아시는분들 많이 있으리라 짐작이 되긴하지만요)
저희 고모 할머님하구요 아참 탈모왕님도 외국에 계시던가요?
하하하하하
기억력이 별루 좋지못한 관계로...
몇년 살아 보지 않았지만 우리 옛말에 그른것은 정말 하나도
없더군요
든자린 잘 몰라도 난자린 표가 나는군요~~(맟춤법이나 표현이
맞나 모르겠습니다 이해를~~)
날짜 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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