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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와 우리들의 생활

  • 24년 전

  • 938
0
저도 머 고등학교때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스물넷이니깐 벌써 7,8년되는것 같군요.
아직 누가봐서 딱 대머리다 하는 정도는 아니고 윗머리 길러서 내리
고 다니면 센바람불지 않는한 견딜만 합니다..ㅠ.ㅠ
저의 경우에는 아주 천천히 진행하더라구요.. 군대갔다와서는 좀더
많이빠지면서 머리카락도 얇아져서 프로스카먹은지 한 3개월됫는데
효과는 ...음..글쎄요..조금 머리빠지는 갯수가 줄긴 한거 같아요..
하지만 머리는 계속 얇아지고..기대한 효과하곤 동떨어지는군요..
탈모로 인해 괴로운건 외모가 아니라 그로인해 상실되는 자신감이죠..
또 한창때 먼가 열심히 할 시기에 머리때문에 너무 신경써서 아무것도 못하고 허송세월하게되는게 가장 큰 손실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기왕빠지는거 덜 신경쓰고 공부나 열심히 하려하는데..잘 안되는군요...
참.12월 22일날 이식수술 예약했어요...그게 얼마나 도움을 줄지는 모르지만 잘되었으면 좋겠네요...저의 간절한 바램힙니다...
여러분들도 머리고민을 이기고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되실바라고요 아울러 머리카락도 더불어 많이 나시길 진심으로 바랍뉘다..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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