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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넋두리 입니다.

  • 9년 전

  • 759
4
제 기억엔 초딩때부터 인거 같습니다.. 큰어머님이 손수 파마를 해주셧는데 그게 너무 독했던건지 아님 두피에 자극이 엄청 심했던건지 ..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부터 각질와 지루성피루염을 달고 살았던거 같습니다..
고딩때 친구들에게 너 탈모 오는거 아니냐 라는 질문을 가끔 받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겻고 군대를 졸업후에도 대수롭지 않게 여겻으며.. 그러나 이제 30이 다 되어서야 심각성을 느끼고 3달전부터 핀페시아 약을먹고 한달반 정도부터 미녹시딜을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쉐딩현상은 있었던거 같은데 남들처럼 100개씩 빠지진 않으거 같구요 그 이후에는 정수리에는 아직 잘 모르곘는데 확실히 m자 부분에는 솜털들이 눈에띄게 자라나고 있는게 보입니다!
아직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해볼려고 합니다!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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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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