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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닦아드릴 수 없지만...

  • 24년 전

  • 790
0
글쎄요...
힘내시라고밖에요..
그런데, 아세요?
우리주변에는 탈모임에도 더 자신감있게 멋지게 사시는 분들이 아주 많답니다.
제가 군대있을때요..
정말 전두환대통령같은 후임병이 들어왔어요.
머리숱땜에 고민하던 나에게...그친구는 글쎄...
사실 저는 그정도 대머리는 안될꺼예요...아마..
저희 친척들이 대부분 정수리 탈모거든요...
아뭏든 특이한(?)인상의 그 친구는 뭔가 특별한게 있었답니다.
적극적이고 항상 밝고 절대 다른사람 뒷다마도 안까고요,열심히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물론 그친구가 머리까지 새끈했다면 얼마나 좋았겠냐만요..
요는 이미지죠.
그사람의 이미지!
아무리 브루스윌리스가 대머리라도 넘치는 카리스마가 있을 수 있듯이..... 아..예....또 물론 브루스윌리스같이 멋있지도 않죠...
그러니까...음...탈모보단 그사람의 이미지를 더 본답니다...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요..
어린애들은요.... 꼭...나이때문에 어리다 컸다를 구분짓진 않습니다만...... 아픔을 겪어보지못한 사람은 자꾸 완벽하고 싶어하죠..
맞나요? 적어도 제 생각엔 세상엔 인격적인 사람들이 참 많아요..
그러니까 핵심은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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