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어려운 사정을 아는 사람은 몇 되지 않을 겁니다.
대부분의 여기오는 사람들은 별로 가발을 하지 않았으니까요.
저도 예전에 한 3년정도 했는데 이제는 하지 않습니다.
가발 하고 다닌것이 하지 않고 다닐때의 슬픔보다 더크기 때문이죠.
직장에 들어올때 하다가 직장다니면서 벗어버렸어요.
벗고 나서 직장의 출근전날의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는 것 아시죠. 그러나 이제는 머리가지고 고통받고
그러는 일은 없습니다. 이제는 자신감이 예전보다
많이 있습니다. 저도 공무원 교육원 갈때 가발쓰고 갔는데
같이 숙식을 해결했죠. 그때도 고통많이 받았습니다.
미리 같이 자는 동료들에게 저의 애로점을 말한다음
저의 얘기를 솔직히 했습니다. 동료들이 이해를 해주더군요.
저는 그때 탈착식을 했어요. 저녁에 잘때는 문걸고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머리를 감고 다시 가발을 했죠.
2주동안 그렇게 했어요.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님은 훈련까지 받으신다니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습니다.
가발벗고 하세요. 모자 눌러쓰고 말이죠. 가발하고 모자쓰면
더 힘듭니다. 님의 고통을 아는 사람은 별로 되지 않습니다.
더 좋은 해결이 없어서 제가 안타깝습니다.
연수 끝나고 나서 글한번 올려주세요.
귀하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빌면서 -도올이-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