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긴 첨으로 글을 올리네요...
전 28살.건장한 청년입니다....당연히..엠자형 탈모..ㅜㅜ
우리끼리라도 서로 위로하며 살아야하지않겟습니다..하하
전 며칠전 소개팅을 받으라고 해서...
고민햇죠..이 머리땜에..모자를 쓸까? 아니지 첨 만남인데..ㅜㅜ
사실..3번이나 안나갔어요..
그사람에게 미안해서...그래서 과감히..모자를 안쓰고..출동~~
앗~ 근데 여자가 성격도 좋고 무지 이쁘고..몸매도 좋고..게다가.23살 대딩3학년^^
조금 주눅이 들었지만..과감히 배팅~~~????
전 올해 들어서...다덜 제 평균나이를 35살까지도 보더라구요...ㅜㅜ
근데 그애는 저에게..꿈과 희망을..^^
결국 자신감이 문제겠죠....
사실 저도..아직도...자신감은 없음....ㅜㅜ
첨 만날때 이후론 모자를 쓴답니다....언제나 저도 ..자신있게 ..
우리의 만남을 조금은 기원해 주세요....^^
프카 먹는데 ....빨리 머리야 나라~~~
에피소드: 그애한테 물었죠..
"오빠 프로스카란 약먹는다. 그거 먹음 정력 약해진대"
"넌 정력 약한 남자 머리빠진 남자 둘중 어느게 싫니?"
그애왈" 연애하는 동안은 약먹고 결혼하면 끊음돼잖아"
아..울집안은 모두 대머리집안...피할수 없는걸까??
참..머리땜에 고민이라니..
다덜 머리풍성풍성 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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